kcsi1 과학수사대의 진실 (현장 감식, 지문 채취, 변사 사건) 범죄 뉴스를 볼 때마다 "범인 검거"라는 결과만 보게 되지 않나요? 저는 이 다큐를 보기 전까지 그 뒤에 몇 시간씩 현장을 뒤지고, 악취가 진동하는 곳에서 묵묵히 증거를 수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루 평균 4,300여 건의 사건이 발생하는 대한민국에서, 그중 330건에 과학수사대가 직접 출동한다고 합니다. 365일 24시간 긴장 속에서 일하는 그들의 세계를 들여다보니, 영화처럼 화려하지도 않고 오히려 지독하게 지난한 과정의 연속이더군요.현장 감식, 영화와는 전혀 다른 현실지문 채취가 자동으로 '띠링' 하고 끝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선명하지 않은 지문에서 특징점을 찾기 위해 몇 시간씩 헤어드라이어와 다리미까지 동원한다고.. 2026. 3. 4.